‘아킨도 스시로’는 1984년에 오사카 아베노에 있던 초밥집인 ‘다이스시’의 장인이 맛있는 스시를 더 많은 고객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자 현재의 회전스시 ‘스시로’사업을 창업하였습니다. 당시의 ‘다이스시’는 ‘맛이라면 다이스시’라고 일컬어질 정도로 신선한 식재료와 맛을 고집하는 인기가 많았던 가게였다고 합니다.
그 ‘다이스시’를 원조로 한 당사는 창업 당시부터 전해 내려오는 ‘맛있는 스시를 배부르게, 맛있는 스시로 마음도 행복하게’라는 마음가짐이야말로 지금까지는 물론 앞으로도 변함없이 이어나가야 하는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당사는 2011년 일본 국내 스시 업계에서 최고 매출액을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현상태에 만족하지 않고 맛있는 스시를 통해 더 많은 고객에게 놀라움과 감동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일상생활에서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스시라는 음식은 예로부터 전해 내려 온 일본 고유의 음식 문화로서 지혜로운 선인들이 키워 온, 세계 어느 곳에 내놓아도 손색 없는 일본의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에는 일식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지금까지 받아 온 사랑 이상으로 더 큰 사랑을 받을 것이라고 크게 기대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그러한 기대를 현실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큰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저는 스시라는 음식의 스타일은 일본 고유의 음식문화로 조상들이 키워 온 세계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일본의 소중한 재산이라고 생각합니다. 2013년에는 일식이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그 어느 때보다 전세계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나갈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당사야말로 그 실현을 향해 큰 역할을 짊어지고 나갈 존재로 자리매김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
당사의 맛있는 스시를 종래 어느 때보다 더 널리 더 다양한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더 많은 사람들이 ‘맛있는 스시를 배부르게, 맛있는 스시로 마음도 행복하게’라고 느끼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겠습니다.